높고 깨끗한 하늘
여긴 안면도 대하축제장!!
오오~ 미선아 작품 나왔다~~
오늘은 정두형님깨서 대하를 쏘신다고..ㅋㅋ
정두형을 기다리며 파스구치 들렸다.. 한시간 정도면 될 줄 알았던 우리의 기다림은...
흠.. 너무 늦으신다..
늦는 정두형을 기다리며 책을 보는 미선씨..
늦게 도착한 범인의 얼굴
작은 눈 2종 세트!!
해는 저물어 가고..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은
초점은 어디에 있을까요??
'최저가격'이라고 하는데.. 절대 싸지 않은.. 올 때마다 속는다...
정두형과 형수님...ㅋㅋ 얼른 결혼하세요~
결국 '안면도 대하축제'라고 적힌 간판, 깃발 다 제대로 찍는 건 실패..ㅋㅋ
정두형 덕분에 잘 먹고 잘 다녀왔어요~ 약속시간에 늦은 게.. 담엔!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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